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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니스] 젊음이 분출하는 소양강배 대학생부 2

한광호 0 300 10.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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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체육회 이강균 회장과 소양강배 한광호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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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강원도민일보 경민현 대표. 20팀이 참가해 최다 팀 참가상을 받은 연세대. 서각 작품을 선물 받았다.



‘군자는 남의 선을 드러내기를 좋아하고 소인은 남의 악을 드러내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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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팀이 참가해 연세대에 이어 차 참가상 받는 고려대/ 시상: 춘천시 육동한 시장



4대 그랜드슬램 코트와 차이나오픈 코트 사진 액자를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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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상을 받은 울산대



행운권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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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 추첨에 개회식 참가한 학생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 개회식에는 송암코트에서 경기를 하는 남자 금배부 선수들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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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화와 축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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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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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송암코트와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씨가 운영하는 아카데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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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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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줄 간식인 닭갈비 초벌구이를 하고 있는 여성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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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 학생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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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호 위원장이 경기 대기하고 있는 학생들과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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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드릴 연습을 하고 있는 김동현(흰색) 선수와 김광호(검정색) 선수. 김동현 샨수는 구력 5년, 김광호 선수는 초등4년 때부터 운동을 했다. 서울대 동아리로 서울대 학생들은 60여명이 참석했다.

드릴은 어떻게 배웠냐? 물었더니 유튜브 보고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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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고 있는 학생 선수들, 접시 가득 담아 먹기에 평소에도 이리 많이 먹냐 물었더니 “많이 먹어야 힘내죠. 너무 맛있어요. 최고에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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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상품인 수건을 들고 현수막 앞에서 포즈를 취한 학생들. 그런데 왜 고개를 숙일까? 젊음 그 자체만으로 어여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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