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전 한ㆍ중ㆍ일 테니스교류 - 3

● 소주의 서호에서 나오는 그 유명한 털게

● 이분 부부 덕분에 부산에들어오는 미국항공모함 갑판위에서 테니스경기를
할수있는 기회를 갖었으나 아쉽게 무산이 되었다.

●테니스 코트를 형상화한 케익ᆢ유지위중국테니스협회부회장의 익살스런 모습

● 소주시 명예시민증

● 관광ᆢ소주는 중국제1의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 북한식당ᆢ청류관

✅ 제3회 일ㆍ중ㆍ한 친선테니스대회( 2015/5/15~17ㆍ일본ㆍ 사가시)

● 천연잔디테니스장ᆢ14면 실내하드코트ᆢ2면 실내인조잔디ᆢ3면인
세계 최대의 민간테니스장인 사가 그라스 테니스클럽.
● 매년 개최되는 시니어대회에서 간혹 국내의 시니어부가 우승을 한다.
2011년 춘천의 손기영ㆍ송석원조가 다이아몬드부에서 우승을 했고
낯익은 명단도 있다.(김문일ㆍ최부길등)
● 6SETㆍ8SET를 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꿈의구장.

● 개회식 ᆢ준비하는데 일등인 일본

● 테니스장 시설 및 주변의 부대시설

● 천연잔디 관리 ᆢ아쉽게도 클럽하우스 앞의 천연잔디구장은 한ㆍ중ㆍ일 교류전
전 해에 이 두면이 인조잔디로 교체되었다.(2013년에 방문하였을때 천연잔디가 16면 이었는데 2015년에는 14면으로 조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