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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강배테니스의 향기ᆢ5세부터 100세를 넘어 - 4

한광호 0 1,104 06.26 10:39
● 7.베테랑부ㆍ장년부ㆍ지도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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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어르신부
개회식은 춘천소양강배테니스의 근간이다.
어르신부에서는 어린이부ㆍ대학생부와는 다른성격으로 기획하였고
이제는 한 장소에서 할수없어 송암테니스장에서 경기하는 선수만을
대상으로 한다.

2022년
소양강배 어르신부는 큰 홍역을 치루었다.
저의 몸상태가 안좋아 대회를 중단하려 하였으나 여러분들의
요청으로 진행하였고 결과는 진행상의 오류로 인하여(송암ㆍ
호반코트의 웹상 오류)
큰 오점을 남기게되어 2023년대회를 중단하기로 하였다.

올해는 춘천시이순테니스의 주관으로 9월27일 개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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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에 개최하는 관계로 카네이션을 어머니연합회서 달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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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석강원도민일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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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에서 처음에는 조금 심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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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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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를 맞이하여 소양강배대회에 참석한 정태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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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화옹의 생전 백핸드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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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거리ㆍ먹거리ㆍ즐길거리를 표방했던 소양강배.
먹거리의 기본은 닭갈비와 옥수수막걸리+회ㆍ꼼장어ㆍ생선등등

어느해 부터는 송암17번 코트옆에 악단을 초대하였는데
시합중인 일부 어르신이 시끄럽다고(?) 민원도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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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연륜을 간직한 얼굴이다!
볼때마다 포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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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루묵과 회를 준비한적이 있었는데 턱없이 모자라 아쉬움만 남았다.
막걸리는 한병마시고 한병싸가지고 가시는 바람에 고육지책으로
큰 통에 담아서 배분하였고 술에 취하신 분들을 볼수없을 만큼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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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으로 짜장면 300그릇을 간식으로 제공한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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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부에서는 전해에 열렸던 대회에서 촬영한 사진을 심사하여
상금을 시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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