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전 한ㆍ중ㆍ일 테니스교류 - 1

최근 국내외로 다양한 종류의 테니스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십여년전
한ㆍ중ㆍ일 테니스교류를 최근에 강릉에서 개최된(2024/6/3~5)
제40회 한ㆍ일 친선 여자테니스대회를 다녀오며
새삼 생각이 나서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강릉 라카이콘도

테니스 삼국지!
세나라를 평가하는 지수는 다양하지만
테니스의 격차도
그것 못지 않은것 같다.

일일이 설명하면 끝도없을듯 싶어
자료로 ᆢ
상상에 맞긴다.

참고로
중국과는 삼십여차례 교류를 하였지만
금번 준비한
자료가 가장 빈약한것 같아 미안할 뿐이다.

다만
이번에 58전테연이사회에서 방문하는 성도는 두차례(단장으로 2006년 한번ㆍ세미나로 2014년 두번째로) 방문한적이 있어서 자료는 풍부하다.

강원도 춘천에서 한 광호배상


✅ 제1회 한ㆍ중ㆍ일 친선테니스 대회(2013/9/25~28ㆍ춘천ㆍ서울)

●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ᆢ 송암국제 테니스장(24면ᆢ실내6면ㆍ실외
18면)

● 한ㆍ중ㆍ일 대표
(좌측부터 사혜신 소주시테니스협회 회장ㆍ유지위 중국테니스협회
부회장ㆍ윤재섭 한국대표ㆍ오가타 슈 사가그라스코트대표ㆍ
한광호 준비위원장)

● 중국선수들

● 한국선수들

● 한ㆍ중선수들 인사

● 한ㆍ중ㆍ일 선수들 인사

● 중국의 대표 ᆢ테니스잡지사 취재

● 송암테니스장 건립ᆢ500일간의 기록(사진과 동영상)ᆢ한광호위원장
설계ㆍ감리

● 숙소풍경ᆢ라데나 콘도 ㆍ송암테니스장

● WELCOME PARTY ᆢ라데나 콘도
한국대표의 환영사(윤재섭회장)
● 일본대표(오가타 사가그라스코트 대표)
● 중국대표(사혜신 소주테니스협회 회장)

●앞줄 왼쪽 두번째분이 구보다상으로 한국테니스에 대한 애착이 크며
뒷줄 왼쪽 두번째분이 유지위 중국테니스협회 부회장으로
이분과 함께 이십여차례 이상 중국전역에서 세미나및 테니스여행을 하였다.

● 연변자치주의 김용혁회장은 중국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통역하는 언어
실력을 갖추어 행사장이 원만하게 진행하는데 큰 역활을 하였다.

● 전강식부부의 오카리나공연외

● 중국의 멋쟁이 아저씨